기획재정부에 지원 촉구

입력 2011-06-14 00:00:00 조회수 0

◀ANC▶
기획재정부가 내년도 국가 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에 현안 사업을 파악하기 위해
현 정부들어 첫 지방순회에 나섰습니다.

울산시는 자유무역지역과 반구대 암각화
보존에 특단의 지원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한창완 기잡니다.

◀END▶
◀VCR▶
울산 신항을 배후로 울주군 온산읍과 청량면
일원 2천 400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중인
울산 신일반 산업단지입니다.

연말 부지조성 완공을 앞두고 10여 개의
공장들이 착공했거나 완료돼 모습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체 부지의 절반을 차지하는
자유무역지역은 국비 2천 400억 원 중 20% 밖에 투입되지 않아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INT▶오동호 행정부시장\/ 울산시

2천 15년 목표인 울산신항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도 남항 설계만 진행되고 있고
북항 설계비는 국비가 반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김규옥 예산총괄심의관\/ 울산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해 사연댐 수위를
낮추는 대신 청도 운문댐 물을 끌어오기로
연초에 총리실과 합의를 봤지만 더 이상 진척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기획재정부 관계자들에게 내년에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맑은물 확보를 위해 타당성 조사비 10억원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부산까지 이어지는 동해남부선과
7호 국도를 대체할 옥동-농소간 도로,
국비를 못받아 중간에 도로가 끊긴 북구
오토밸리로 등에도 국가 예산이 투입을
요청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국가예산 편성을 앞두고
지방순회에 들어간 것은 현 정부들어
처음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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