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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지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실업이 여전하고 제조업
취업자는 오히려 줄어드는 등 고용의 질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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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4%를 웃돌았던 울산지역의 실업률이
넉달만에 3%대로 떨어졌습니다.
무려 0.8%P감소했습니다.>
고용률도 59.3%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회복 추세에 따라 기업들이 채용을 다소
늘리면서 고용지표가 나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산업별,직업별 종사자를 분석해 봤더니
고용의 질은 더 나빠졌습니다.
기술 행정관리직 등 고급 직종은 오히려
6천명이 줄었습니다.>
높아졌습니다.>
◀INT▶김문연 울발연 경제사회연구실장
한국은행이 올 1분기 지역 경제 실물동향을
조사한 결과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전 업종의 매출과 수출이 지난해보다 50%이상
증가했습니다.
S\/U)하지만 기업들의 이같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취업자는 갈수록 감소해
고용없는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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