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구조 왜곡 심각(R)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6-1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경제활동 참가율이 높아지고
실업률이 올들어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지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청년실업이 여전하고 제조업
취업자는 오히려 줄어드는 등 고용의 질은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올들어 4%를 웃돌았던 울산지역의 실업률이
넉달만에 3%대로 떨어졌습니다.

같은 기간보다는 소폭 증가했지만 전달보다는
무려 0.8%P감소했습니다.>

고용률도 59.3%를 기록해 지난해 12월 이후
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기회복 추세에 따라 기업들이 채용을 다소
늘리면서 고용지표가 나아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산업별,직업별 종사자를 분석해 봤더니
고용의 질은 더 나빠졌습니다.

노무 종사직에서 만 8천명 증가한 반면 전문
기술 행정관리직 등 고급 직종은 오히려
6천명이 줄었습니다.>

2만 2천명이 증가한 반면 상용근로자는 만 2천명이 감소해 임시직 비중이 크게
높아졌습니다.>

◀INT▶김문연 울발연 경제사회연구실장

한국은행이 올 1분기 지역 경제 실물동향을
조사한 결과 자동차와 조선,석유화학 등
전 업종의 매출과 수출이 지난해보다 50%이상
증가했습니다.

S\/U)하지만 기업들의 이같은 성장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취업자는 갈수록 감소해
고용없는 성장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