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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사태 이후
소값 폭락으로 한우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오늘(어제) 사료값까지 올랐습니다.
한우농가들이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준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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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가축시장의 송아지 경매가격입니다.
(C.G)
지난해 6월 260만원이던 암송아지 가격이
지금은 178만원 선,
1년 사이 80만원 가량 폭락했습니다.
(C.G)
600kg 짜리 1등급 한우 숫소의 산지가격은
34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200만원이나 떨어졌습니다.
생산비 518만원에도 턱없이 낮은 가격입니다.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현재 전국의 한우 사육규모는 290만 마리,
구제역 사태로 인한 소비와 유통 부진으로
적정 규모를 40만 마리나 초과한 상태ㅂ니다.
【 인터뷰 】
이런 가운데 사료값마저.
25kg 한 포대 당
750원에서 800원 가량 올랐습니다.
인상률이 7~8%에 달합니다.
(S\/U)
사료업계는 국제 곡물가 상승을 이유로
오는 9월쯤 사료가격의 추가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사육규모를 줄이기 위한
암소 도태사업과 사료값 지원 등
특단의 대책이 없는 한
한우산업이 붕괴할 수 있다는 지적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소값 폭락에나 사료값 인상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한우농가들,
축산당국의 대책 마련을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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