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원 임원 뇌물수수 혐의 수사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6-16 00:00:00 조회수 0

현대 삼호중공업 임직원의 금품수수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울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으로까지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협력업체 대표로부터
관행적으로 금품을 받아온 혐의로 울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임직원 14명과
협력사 관계자 80명을 차례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의 수사 대상에는 임원급 인사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이들은 지난 2천 6년부터
지난해까지 협력사에서 10억원 가량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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