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각급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의
58%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일반 세균이 검출돼 학교 보건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25개 학교에 설치된 정수기 100대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58대의 정수기에서 일반세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정수기에 대해 필터교환, 소독 등의 과정을 거쳐 2차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일반세균이 검출되지 않아 현재 사용중지 결정을 철회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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