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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신규 지방산업단지 분양에
신청자가 몰리면서 예전에 없이 공개 추첨까지
실시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업종이 회복세를
타면서 공장 신설과 증설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장을 한창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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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관계자들이 하나둘 입장하더니 어느새
넓은 회의실이 꽉차 버렸습니다.
북구 중산 2차 지방산업단지 23필지 분양에
80개 업체가 몰리면서 피말리는 공개추첨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목좋은 필지에는 14개 업체가 추첨결과에
숨을 죽이고 있습니다.
◀INT▶최현종 대표\/ 보일러제조 업종
1순위는 물론 2, 3순위까지 대입수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눈치보기가 계속됐습니다.
◀INT▶기계 금형 업체 운영
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용지가격에국가산단과 인접한 유리한 입지 여건도
반영됐습니다.
◀INT▶김용균 대표\/ 기계가공업체
평균 6대 1을 기록하며 북구 매곡 2차 단지와
3차 단지에는 32개 업체가 입주를 하게 됐고---
울주군 청량면 신일반산단은 40개업체 등
울산시가 최근 분양한 5개 산업단지가 공개
추첨을 통해 분양이 모두 완료됐습니다.
신규 산업단지 분양이 100% 완료되면서
공장신축을 둘러싸고 수주전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2차 전지와 첨단 신소재 업종을
대상으로 하이테크밸리와 테크노산업단지에
대해서도 분양 계획 수립에 들어가는 등 새로운 산단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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