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회 추경예산안 논란 끝 통과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6-17 00:00:00 조회수 0

울산시의회는 오늘(6\/17) 제138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 조례안과
예결위가 심사한 울산시의 올해 1차
추경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의원 등 9명이
울산역 조형물 설치비와 태화루 건립 예산 등
52억원을 삭감하는 내용의 수정안을 발의했지만
표결 끝에 부결돼 어제(6\/16) 예결위를 통과한
3억4천여만원 삭감안이 의결됐습니다.

울산시의회는 또 교통유발 부담금 인상 내용을
담은 조례안과 자전거 주차장 설치 의무화
내용을 담은 조례안 등 12건의 조례안도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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