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직원 근무중 사이버 도박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6-19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근무 중에
인터넷을 이용한 사이버도박을 하다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현대차는 최근 내부감사에서
근무 시간에 인터넷으로 스포츠 경기 베팅 등 도박을 한 직원 97명을 적발했으며
이 가운데 아산공장 직원 35명을 사규에 따라 먼저 징계하고 울산공장의 62명도
조만간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근무시간에 각 공장 현장 반장실에
비치된 업무용 PC 등을 이용해
사이버 도박을 해왔으며
베팅 금액이 최대 1억원에 달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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