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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19) 태화강 공원에서는
세계 각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는
다문화 축제가 열렸습니다.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며
서로간의 벽을 허무는 시간이었습니다.
유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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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공원이 작은 지구촌으로 변했습니다.
이국적인 향신료 냄새가 진동하는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관람객을 맞이합니다.
(S\/U) 이번 다문화축제에서는
몽골과 캄보디아, 필리핀 등 10여개 나라의
전통문화가 소개됐습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대나무 가지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며 춤 실력을 뽐내고,
캄보디아인들은 먹고 난 코코넛 껍데기로
악기를 만들어 흥겹게 춤을 춥니다.
에콰도르 원주민들의 공연은
이국적인 음색만큼이나 신기하게 생긴
악기들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INT▶ 석명희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낯선 나라에 건너와 한국 문화를 받아들이기
바빴던 사람들에게 이번 축제는
자신의 뿌리를 마음껏 드러내는 자리입니다.
◀INT▶ 라이칭
캄보디아 문화 널리 알려졌으면 한다.
말이 통하지 않고 문화가 달라도
사이좋게 어우러질 수 있음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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