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유료 바다낚시터 추진 논란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6-20 00:00:00 조회수 0

울주군이 서생면 송정항에 10억원을 들여
조성한 바다낚시터가 이용객 외면으로
폐쇄된 가운데 북구가 또 다시 바다낚시터 조성
계획을 밝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북구청은 북구 당사항 앞바다 250미터 해상에
32억원을 들여 유료 낚시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오는 9월 실시설계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관련 업계에서는 당사항 주변에
무료로 낚시를 할 수 있는 곳이 많은데다,
해상에 건립될 시설이 태풍과 풍랑 등에 취약해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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