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설비투자 활발(R)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6-20 00:00:00 조회수 0

◀ANC▶
고도화 작업을 진행중인 석유화학업체들이
공격적인 설비 투자로 활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동서석유화학이 합성수지와 섬유 원료공장
증설에 들어갔는데, 증설이 끝나면 단일공장
생산규모에서 세계 최대 업체로 올라서게
됩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VCR▶
일본 최대의 화학업체인 아사히 카세히가
100% 출자한 울산 석유화학공단내 한
업체입니다.

합성수지와 섬유,전자제품 케이스 등의 원료인
아크릴로 니트릴을 주로 생산하는 이 업체는
최근 수출 수요가 급증하면서 대규모 공장
증설에 들어갔습니다.

이 공장의 현재 생산능력은 연산 30만 톤,

오는 2천 13년 1월 공장증설이 끝나면 생산
능력이 54만 5천톤 규모로 늘어나 단일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업체로 올라서게 됩니다.

◀INT▶홍안표 동서석유화학 상무

아사히 카세히는 울산을 아시아 공략의 전진
기지로 삼아 자회사 동서석유에 2천 700억원을 투자하는 등 일본 대지진 이후 국내 설비
투자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들여 최근 제 2 생산공장을 준공한 데 이어
SK종합화학도 오는 2천 13년을 목표로 울산에 대규모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전체
설비투자 액수가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이와같은 석유화학 설비투자에 발맞춰 정부는
화학소재 R&D 지원 인프라 확충 등에 오는
2천 20년까지 무려 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S\/U)석유화학 업체들의 잇따른 설비투자
확대는 양질의 고용창출과 수출 증대 등
지역 경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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