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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진보 진영이
합당을 통합 대통합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여당인 한나라당은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향후 선거 정국에 상당한 변화가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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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을 추진하고
있는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연합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전당대회에서 최종 합의문을
의결했고, 진보신당도 오는 26일 전당대회에서 합의문을 통과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진보진영은 또 올 하반기부터 내년 4월 총선과
관련한 후보단일화 조율도 본격화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김창현 위원장\/민주노동당 울산시당
반면 한나라당을 중심으로 한 보수진영은
최근 분열 양상을 빚고 있습니다.
지난 주 친 박근혜계를 표방하는 친박연합
울산시당과 시민희망포럼이 잇따라 결성된데
이어 다음달까지 친박을 표방하는 2-3개 단체가 추가 출범을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의 텃밭이던 중구에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 아성에 무소속
연대, 친박연합까지 도전장을 내며 보수진영
3국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김철욱 전 시의회 의장 등이 무소속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어, 중구는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S\/U▶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벌어지고 있는
진보 연합과 보수 분열 양상이 앞으로 어떻게
마무리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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