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울산박물관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6-20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박물관이 오는 22일 개관을 앞두고
오늘(6\/21) 언론에 공개됐습니다.

울산의 역사가 한눈에 펼쳐지는
현장을 서하경 기자가 미리 둘러봤습니다.

◀END▶
◀VCR▶
울산박물관이 개관 준비를 마치고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사관과 산업사관, 해울이관은
선사시대부터 울산 공단조성까지
울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INT▶김우림 관장

역사관에는 그동안 울산에서 출토된
천500여점의 유물들이 곳곳에 자리을
잡고 관람객들을 기자리고 있습니다.

작살 박힌 고래뼈는 반구대 모형과 함께
선사시대 고래잡이 이야기를 그려내고...

판갑옷과 투구는 울산의 철 생산 역사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태화사지 십이지상 사리탑도 박물관에
자리를 잡았고, 반구동 유적은 울산이
통일신라시대 국제 항구였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길을 돌리면 조선시대 무관들의 생활상이
기록된 부북일기부터 임진왜란 때 치열했던
도산성 전투가 눈에 들어옵니다.

산업사관에서는 1962년 울산공업지구 지정으로 시작된 울산의 산업화 역사를 168점의 전시물로
설명합니다.

대한석유공사로 시작된 정유화학공장 단지의
생성과 이후 온산일대 세워진 비철금속산업의
탄생.

산업사관 2는 울산의 대표 산업인
자동차와 조선산업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모형으로 풀어냈습니다.

또 어린이들의 체험을 통해 울산의
역사와 산업을 알 수 있는 해울이관도
울산박물관의 자랑거리입니다.

아직 내부 모습이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는 개관 특별전 대영박물과전은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순회전에 나설 계획입니다.

s\/u)울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울산박물관이
길고 길었던 준비과정을 뒤로하고 오는 22일
역사적 개관을 앞두고 있습니다.mbc뉴스 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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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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