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항공사 육성 시급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6-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50인승 이하
소형 항공기 운송사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지방공항을 운항하는 항공사에 대한 세제
혜택 도입과 재정 지원 방안도 제시됐습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지난해 10월 울산공항 이용객은
9만3천여명이었지만, 다음달 KTX가 개통 하자
이용객이 5만6천여명으로 급감했습니다.

c.g>승객 감소에 따라 하루 왕복 24편이던
울산-김포 항공기가 지난 2월과 3월 4편씩 줄어 지금은 하루 왕복 16편만 운항하고 있습니다.

항공기 이용객 감소에 따른 운항편 감소가
이어지면서 울산공항 이용이 불편해지자
또다시 이용객이 줄어드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는 겁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울산시와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적자를 빚고 있는 항공사에 대한 재정지원
필요성이 가장 먼저 화두로 올랐습니다.

원주와 포항공항 처럼 항공사 운항 결손액
보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항공사의
이용객 유치 등 자구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INT▶권필상 사무처장\/ 울산시민연대

울산시가 항공사 지원에 앞서 50인승 이하
소형항공 사업자를 발굴해 이들을 지원하는
것이 더 필요하다는 견해도 나왔습니다.

◀INT▶김제철 항공교통정보센터장
\/한국교통연구원

또 울산시가 정부에 지방 공항을 오가는
항공기에 대한 항공유 면세제도 도입을
건의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이와함께 항공사에 대해 울산-제주 노선
증편을 유도하는 것도 울산공항 활성화의
한 방편으로 제시됐습니다.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