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장 대담(6\/21)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6-21 00:00:00 조회수 0

◀ANC▶
그럼 이자리에 울산박물관 김우림 관장을
모시고 박물관 개관과 관련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END▶
◀VCR▶
김 관장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먼저 짧은 시간동안 개관 준비하시느라
수고도 많으셨고, 힘든 점도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개관 준비에 어려움은 없었습니까?

답변 1>그동안 울산 시민은 역사관의 전시
스토리 라인을 계속해서 바꿀 수 밖에 없도록
귀중한 유물을 아낌없이 기증해 주셨습니다.

이를 통해 울산 역사의 빈자리를 차곡차곡
재구성할 수 있었던 작업은 박물관인으로서
느끼는 크나큰 보람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울산 시민의 기다림과 긍지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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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앞서 언급이 됐습니다만 울산에서
출토됐지만 아직 울산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유물이 많은데요 어떤 대책이 있을까요?

답변 2>돌아오지 못한 유물이라는 관점에 앞서 그동안 울산 지역의 출토유물은 여러 기관에서 발굴하여 역사적 사실을 규명하였고, 또한
지금까지 잘 보관하여 저희 개관에 맞추어 주요유물들을 아낌없이 대여해 주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감사의 표현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울산박물관은 국가 귀속 문화재 보관기관으로 지정받아 차례로 울산박물관으로
이관해올 계획입니다.

이 부분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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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어렵게 개관되는 박물관인 만큼
박물관에 거는 시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앞으로 박물관 운영 어떻게 하실 계획입니까?

답변 3>울산박물관 상설전시실의 이해를 더욱 심화시키고자 13개의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으로 시민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울산박물관 전시와 잘 연계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진 평생교육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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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훌륭한 박물관이 되기 위해서는
관련 기관과 시민들의 협조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시민들에게 부탁하실 말씀은 없습니까?

답변 4>)울산박물관의 개관은 시작일
뿐입니다.

시민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이 우리의 열정과
노력이 더욱 보태지고, 시민의 사랑과 질책이 담겨진 연륜이 더 필요합니다.

울산의 역사를 더욱 알차게 완성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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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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