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역사 한 곳에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6-21 00:00:00 조회수 0

◀ANC▶
시민들인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개관을 맞은 울산박물관에 어떤 볼 만한 유물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울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 안으로 서하경 기자가 안내합니다.


◀END▶
◀VCR▶
울산박물관 전시관의 중심인 역사관 안으로
들어서면 한편의 울산 스토리텔링이
시작됩니다.

울주군 웅촌면 검단리 등에서 출토된 토기와 집형태는 풍성했던 울산의 청동기 문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북구 달천 철장에서는 철제로 농기구를 만들 정도로 많은 철이 생산되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웅촌면에서 출토된 청동솥은
국립중앙박물관 단독관에 전시될 정도로
울산박물관 전시 유물의 백미입니다.

울산앞바다 연자도 유적은 울산지역
호족들이 벌인 몽골항쟁과 함께
고려시대 상류층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병영과 수영을 모두 갖춘 울산은 조선시대
군사적 요충지였으며,임진왜란 당시 치열했던
전투 장면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후쿠오카, 울산, 경성으로
이어지는 비행기 유람 안내 포스터도
흥미진진합니다.

◀INT▶신형석 학예사

산업사관1로 발길을 돌리면 울산 공업의
상징인 공업탑 모형이 관람객들은 맞이합니다.

해방 후 최초로 세워진 근대 공장인 삼양사.
이후 1962년 울산공업지구 출범을 시작으로
울산 산업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냅니다.

석유화학산업의 발달 과정과
자동차와 조선산업의 생산 현장 모습은
우리나라 산업의 산 역사를 그려냅니다.

◀INT▶학예사

해울이관에서는 놀이와 체험으로 역사를
배울 수 있고, 기획전시실에는 대영박물관전을 시작으로 전국의 관람객을 불러모을 특별전이 잇따라 열립니다.

s\/u) 구석기부터 현재의 산업역사까지를
총망라한 울산박물관은 종합박물관의 면모를
과시하며 시민들의 관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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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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