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9:30)박물관 시대 열렸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6-2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울산박물관이 지난 2천9년 1월 첫 삽을 뜬 지
2년 5개월만에 드디어 오늘(6\/22) 개관합니다.

울산박물관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한창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선사시대부터 오늘의 산업역사까지--울산의
살아 숨쉬는 과거와 현재를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울산박물관이 마침내 그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남구 옥동 울산대공원내에 위치한
울산박물관은 3만 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착공 2년
5개월만에 준공됐습니다.

울산박물관은 504억원이 투입된
민간투자사업으로 건립됐고 울산시가
앞으로 20년간 일정액을 갚아나가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INT▶박맹우 시장

전시관은 모두 5개--선사시대부터 주제별로
울산역사를 한눈에 펼쳐보는 역사관--

자동차와 조선, 석유화학 등 산업발달사를
간직한 산업사관--어린이들을 위해 울산의
역사를 쉽게 풀어쓴 해울이관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한재호 제작연출부장\/ 전시업체

울산박물관은 울산의 역사를 되찾기 위한
시민운동의 결정체이기도 합니다.

전국에 흩어져있는 7만여 점의 유물가운데
천 300여 점을 우선 대여해 왔고 일반시민
125명이 천 700여 점을 기증했습니다.

또 10여 개 기업체들이 산업사료를 기증해
박물관의 품격과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울산이 잃어버렸던 역사, 시민들이 알지 못했던 역사들이 울산박물관에서 되살아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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