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레미콘 업계,시멘트 가격인상 반발

이상욱 기자 입력 2011-06-22 00:00:00 조회수 0

최근 시멘트 업계가 레미콘의 주 원료인
시멘트 가격을 30% 올리겠다고 발표하자
울산 레미콘 업계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울산지역 8개 레미콘 회사로 구성된
울산 레미콘 협동조합은 쌍용양회 등 주요
대기업 시멘트 업체들이 지난 4월부터 시멘트 값을 t당 5만 2천원에서 6만 7500원으로
30% 인상해 레미콘 업계의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울산 레미콘 협동조합은 시멘트
업계의 시멘트 가격 30% 인상 요구가 적정
하지 않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지식경제부 등에
제출하고, 가격조정이 수용되지 않으면 레미콘
가격인상도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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