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의 한 고등학교 교무실에서 교사가 학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8주 진단의
중상을 입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울산 모 교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교무실에서 1학년 A군이 교사 B씨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려 얼굴 뼈에 금이 가는 등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혔습니다.
A군은 교실에서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담임
교사에게 전화를 압수 당하자 이를 되찾으려고 교무실로 찾아와 고함을 지르다 이를 저지하던 교사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학교 측은 사건 발생 후 교육청에 폭행 사실을 보고하지 않고 A군을 전학시키는 선에서 사건을
덮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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