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산 돼지고기 값이 크게 오르자
수입산을 국산으로 속여 판 음식점 8곳이
농산물품질관리원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지난주 실시된
특별 단속에서 남구의 한 족발집은 국내산과
미국산을 섞어 국산으로 속여 팔다 적발됐고,
동구의 한 숯불갈비집도 국내산과 벨기에산
돼지고기를 섞어 팔다 적발됐습니다.
품질관리원은 이들 음식점에 대해 150만원씩
벌금을 부과하는 한편, 휴가철을 앞두고
다음달까지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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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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