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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질환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전담하는
지역암센터 유치에 울산이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냈습니다.
암환자 절반 가까이가 타 지역에서
치료를 받는 울산에 꼭 필요한 시설인 만큼
이번에는 유치가 가능할지 주목됩니다.
유희정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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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암센터 선정 평가위원들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보건복지부가 울산에 지역암센터를 추가로
설치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으면서 지난 1월
유치에 실패했던 울산이 재도전에 나선 겁니다.
울산대학교병원을 둘러본 평가위원들은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린 가운데
암 연구와 교육 분야에 대한 보완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U)보건복지부는 이번 실사를 포함한
종합평가를 통해 이달 말 지역암센터
지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지역암센터는 암 치료를 포함해
교육과 진단, 연구까지
암과 관련된 업무를 전담하는 기관입니다.
또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암을 파악해
예방과 조기진단에 주력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암 환자 중 절반 가까이인 43.7%가
울산을 떠나 치료를 받을 정도로
암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울산에
지역암센터가 필요한 이윱니다.
◀INT▶ 암센터 소장
지역암센터 효과 있음.. 울산도 필요
지역 암 관리의 중추를 맡을 지역암센터가
이번에는 울산에 들어설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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