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최저임금현실화 울산연대회의는 오늘(6\/23)
울산시의회에서 정책 토론회를 열고
공공부문 청소노동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생활임금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박기옥 북구 비정규직센터
사무국장은 공공기관 등 36곳에서 근무하는
청소노동자의 근로실태를 조사한 결과 임금이 최저 임금에 머물렀고 절반 이상이 법정
휴무일과 연월차를 사용하지 못하는 등 열악한 근무 환경에 놓여 있다고 밝혔습니다.
류남미 공공노조 미조직 비정규실장은
조사 대상 36곳 가운데 청소노동자를
직접 고용한 2곳은 다른 곳에 비해 임금과 복지혜택이 훨씬 좋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