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이용객 중 관광객 비중 6% 그쳐

조창래 기자 입력 2011-06-23 00:00:00 조회수 0

KTX 개통에 따라 우려됐던 수도권으로 역외
유출과 기대 했던 관광객 유치 효과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오늘(6\/23) 열린 KTX 개통에 따른
도시경쟁력 강화 실무추진단 회의에서
KTX이용객들의 방문 목적을 조사한 결과 53%가 업무이고 36.1%는 친지 방문, 여행 관광은 6%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또 울산발전연구원은 의료와 쇼핑 인구의 역외
유출은 없었으며 현재 6%에 머물고 있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역세권 인근에
선사문화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등 관광자원
조성과 홍보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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