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산하 금속노조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되면
다음달 7일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금속노조는 올해 금속산업사업자협의회에
임금 15만611원 인상과 2년 이상 일한 근로자의 정규직화 등 8개안을 요구했으나 교섭이
결렬되자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신청을 낸 상태입니다.
한편 금속노조 최대 사업장인 현대자동차
노조 등 완성차 노조는 자체 일정을 이유로
이번 총파업에 동참하지 않을 예정이어서 실제 파업 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