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생의
대학 진학률이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특성화고 졸업생의
2010학년도 대학 진학률은 82.5%로
전국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구가 73.3%, 부산 71.9%로 그 뒤를 이었고
대전이 60.6%로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와같이 울산지역 특성화고 졸업생의
진학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울산은 대학
학비를 지원하는 기업체가 많고, 근로자의 평균 급여가 높아 고교 졸업생이 당장 취업해 돈을 벌어야 하는 부담이 다른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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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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