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읍성 문화재구역 추가 지정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6-24 00:00:00 조회수 0

문화재청이 울주군 언양읍에 있는 사적 153호
언양읍성의 남문 주변 2만7천 제곱미터를
문화재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번에 추가된 곳은 성곽 흔적이 뚜렷한
성 남쪽 부분으로, 앞으로 30일의 예고 기간
동안 각계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 지정여부가
결정됩니다.

한편 울산시는 문화재구역 추가 지정 등을
거쳐 언양읍성 복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인
가운데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편입부지 보상비와
지주 반발 등으로 마찰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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