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전ㆍ현직 노조간부를 포한한 직원 97명이 근무중 사이버도박을 하다 감사에
적발된 것과 관련해 동부경찰서가
현대자동차로부터 감사자료 일체를 넘겨 받아 정밀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감사 자료를 토대로 다음주부터
관련자들을 소환해 일과 시간에 벌인 사이버
도박 형태를 비롯해 개인별 도박 액수와 도박 횟수 등을 자세히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소환조사 후 도박 전과가 있는 등 상습도박 혐의가 있는 직원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