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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교육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체험 활동에
정규 교과목 못지 않게 많은 수업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각급 학교에서는 체험할 장소가 없고 체험 활동비가 부족하다며 애로를
토로하고 있습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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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올해부터 고등학교
1학년들은 주당 4시간의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진로와 봉사, 자율, 동아리 활동 등
4개 영역을 수행합니다.
그러나 이들 체험활동을 위해 방문 기관을
섭외하는 게 쉽지 않고 차량 운영비 등 부대
경비도 충분히 지원되지 않습니다.
◀INT▶김성철 교무부장\/강남고
올해는 초등학교 1,2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만 해당되지만 2년 뒤에 전체 학생으로
확대되면 사정은 더 나빠집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교육청이 교육 기부 운동에
각계 각층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개인이나 공공기관, 대학, 기업체 등이 보유한
시설을 공개하거나 교육 프로그램 제공, 차량 지원, 개인 강연, 공연, 전시 관람 등 대가없이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모두 해당됩니다.
◀INT▶황상순 장학관\/울산시교육청
울산시교육청은 교육 기부를 받고 일선 학교의
체험활동을 연결 시켜줄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센터를 조만간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지역 학생들이 제대로 된 창의적
체험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교육의 장을 제공하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입니다.mbc뉴스 홍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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