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교복 절도를 부추겼다가
발각돼 교사상담을 받던 중학생 2명이 이들의 교복 절도 교사 사실을 실토한 급우를 보복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울산 모 중학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이 학교 3학년 A군 등 2명이 복도와 옥상 등지에서
자신들의 교복 절도 교사 사실을 폭로한 C군을
때려 전치 6주의 중상을 입혔습니다.
이들 폭행 학생들은 경찰에 의해 연행돼
조사를 받은 뒤 폭력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가운데 학교 측은 이들 2명을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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