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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가계대출 규모가 올 1분기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울산 시민 1인당 9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셈인데, 대출 금리가 갈수록 인상되면서
가계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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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1인당 가계 빚이 천만원을
육박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분기말의 9조 4천억원에 비해 무려
6천억원 이상이 증가했습니다>
3천 5백만원이 넘는 수치입니다.>
가계대출 가운데 60% 가량은 주택담보
대출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말 울산의 주택담보대출은
5조 9천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58.2%를 기록했습니다.
늘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울산의 가계부채가 늘어난 것은
실질 소득에 비해 전세나 주택 가격이
상대적으로 많이 올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INT▶신병곤 팀장 한국은행 울산본부
(대출금리 인상으로 가계부담은 더 커질 듯)
전문가들은 보험사와 카드사 등의
대출을 포함하면 울산의 가계대출 총액이
12조를 넘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s\/u)여기에 최근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금융
기관들이 일제히 대출금리를 올리면서 과도한 이자 부담에 따른 서민가계의 파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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