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어이없는 침수

설태주 기자 입력 2011-06-27 00:00:00 조회수 0

◀ANC▶
북구의 농경지 수만 제곱미터가
어제(6\/26) 내린 폭우에 완전히 침수됐습니다.

수문을 조절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었지만
운영기관은 휴일이라는 이유로 연락이 닿지
않았습니다.

태풍 피해 종합,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모내기를 끝낸 논 수만 제곱미터와 부추 재배 비닐하우스 30동이 완전히 물에 잠겼습니다.

농경지의 물을 조절을 하는 수문이
반쯤 열린채 꼼짝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농민들은 수문 관리를 맡은 농어촌 공사가
폭우 대비를 소홀히 해 빗물이 역류했다고
말합니다.

◀INT▶ 농민

어제(6\/26)까지 25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진
울산지방은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중구 혁신도시 건설현장에서는
토사 흙탕물이 그대로 태화강에 흘러 들었고,

울주군의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는
배수구를 제대로 갖추지 않아 도로가 침수돼
차량들이 우회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또 시내 주요 도로가 침수되면서 운전자들은
곡예운전을 하며 불편을 겪었습니다.

◀INT▶ 운전자

태풍이 지나간 오늘 울산지방은 구름이 많이
끼겠으며, 수요일인 모레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비가 내리겠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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