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당한 교사 "학생 처벌 원치 않아"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6-27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한 고등학교 교무실에서 학생에게
폭행당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은 교사가
최근 경찰 조사에서 학생을 제자로서 용서하고 형사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최근 폭행 피해 교사를
피해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결과 이 교사가 가해 학생이 형사 처벌되는 것을 바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교사가 많이 다친 만큼 이번
폭행 사건이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아
가해 학생을 상해나 폭행 치상 혐의로
피의자 신분 조사가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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