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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말 완공예정인 울산 자유무역지역이
국가예산 지원이 늦어지면서 제때 완공이
불투명해지고 있습니다.
단지내 외국기업 유치 계획도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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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항과 인접한 울산 자유무역지역은
129만 제곱미터 규모로 지난 2천9년 착공해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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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국가가 부담할 예산 2천 400억원
가운데 올해까지 20%인 504억원밖에 투입되지 않아 제때 완공이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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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최근 기획재정부의 지방순회
설명회 자리는 물론 박맹우 시장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해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NT▶김규옥 예산총괄심의관\/ 기재부
(6\/14)
예산 확보와 함께 울산시가 추진중인
첨단 제조업 중심의 외국기업 유치계획도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독일의 지멘스, 일본의 덴소 등 첨단기자재와
부품업체들이 백화점식으로 거론될 뿐 아직
투자의향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INT▶허영도 경영학 교수\/ 울산대
특히 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기업들의 해외이전
움직임과 한-EU FTA 발효 등 대내외 경제여건이
급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처도 시급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9월 자유무역지역 최종용역을
마치는 대로 해외투자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타겟기업 유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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