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농촌 체험관광도 변화 필수(R)

옥민석 기자 입력 2011-06-28 00:00:00 조회수 0

◀ANC▶
농촌 체험관광이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들려는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지종간 기자
◀END▶
◀VCR▶
한 해에 수천명의 관광객들이 찾는
진주의 한 야생화 체험장,

말 그대로 야외 학습장입니다.

공예체험, 자연의 이치를 알게하는
생태계 체험도 인깁니다..

체험객이 많다보니 이제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기획하고 관리하는
전문 인력 확충이 급선무가 됐습니다.

◀INT▶윤연경 물사랑 교육농장 대표\/
"전문 지식인들이 많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전문 지식인을 많이 양성해서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그런 교육과정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가 운영하는 농촌체험 관광대학이
문을 열었습니다.

농촌 체험프로그램도 숙박이나 농산물을
사고 파는 단순 시스템에서 벗어나
관광상품으로서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오현석 지역아카데미 대표\/
"개별농가들 또는 마을들이 진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 능력을 키워야 하고 이런 것들이 지역에서 공동 브랜드로 조직화 되고..."

더욱이 주 5일제 수업 등으로
체험 관광 수요는 더 늘 것으로 보여
보다 체계적이고 교육적인 프로그램 운영이
필요합니다.

현재 경남에서는 진주 외에도
함안, 거제, 남해, 산청, 거창군에서
농촌체험관광대학을 개설해 놓고 있습니다.

농촌체험관광대학이
체험관광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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