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와 과제는?

홍상순 기자 입력 2011-06-29 00:00:00 조회수 0

◀ANC▶
김복만 교육감이 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김 교육감은 청렴한 교육행정의 기반을
다지는 등 성과를 올렸지만 울산외고
옹벽 붕괴 사고는 아쉬웠다고
자평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김복만 교육감이 지난 1년 동안 가장
역점을 뒀던 분야는 학력 향상과
공무원들의 청렴입니다.

김 교육감은 교사들의 행정 업무를 줄여
수업에 집중할 수 있게 하고,성적을 향상시킨
교사에게 해외연수 특전을 주는 등 다양한
학력 향상 정책을 펴왔다고 밝혔습니다.

또 교육 비리 신고 보상금 조례를 제정하고
국민권익위원회에 청렴 컨설팅을 신청하는 등
청렴 기반을 다졌다고 자평했습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하지만 신축중이던 울산외고 옹벽 붕괴 사고와
미흡한 대응은 아쉬운 점이라고 말했습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교육공약 추진여부에 대해서는
학생들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이뤄지는 사업이 많아 당장 공약 이행 정도를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계 일각에서는 김복만 교육감이 꼼꼼한
업무 추진으로 내부 조직은 어느정도 추스리고 있지만 정치력 부재로 외풍에 시달린다는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의 협조가 필수적인 무상급식과 스포츠 중.고교 설립, 남부도서관 이전 등
굵직한 사안마다 잡음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지방자치단체와의 불협화음을 극복하고
교육 투자를 이끌어내는 것이 취임 1년을 맞는 김 교육감이 풀어야 할 최대 과제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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