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1년>성과와 과제

입력 2011-06-29 00:00:00 조회수 0

◀ANC▶
박맹우 울산시장과 김복만 교육감이 나란히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 두 단체장은 1년동안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며 남은 3년동안 현안해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창완,홍상순 두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해 7월 1일 박맹우 시장은 자신의
3번째 임기를 시작하면서 행정수도는 서울,
산업수도는 울산이라는 등식을 성립시켰다고
말했습니다.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2차 전지와 원전산업
육성 등 끊임없는 성장동력보강에 주력했지만 오일허브 구축과 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은
국가예산 투입이 저조해 과제로 남겼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숙원사업이던 울산박물관 개관으로 문화
도시로서의 품격을 높였고,

특히 태화강은 앞으로도 계속 가꿔나가야할
대표 브랜드라고 강조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이밖에 부진한 KTX 울산역 역세권 개발은
시간이 문제라며,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남은 임기동안 지속적인 경제성장과
보편적 복지 확대에 더욱 치중해야 하고,
각계 각층과의 더 많은 소통과 화합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박 시장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 3선 시장으로서
책무를 다하겠다고 일축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남은 3년간의 임기를 마친 뒤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고 밝혀
정치적인 행보를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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