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고래생태체험장 "사업타당성 부족"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6-30 00:00:00 조회수 0

동구청이 추진해오던 고래생태체험장 사업이
타당성 조사결과 입지면에서 부적절하고
경제성도 없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조사를 맡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오늘(6\/30) 동구청에서 열린 완료보고회에서
동구 앞바다가 고래를 키우기 적합하지 않고
연간 46만명 이상의 유료입장객이 발생해도
수익성을 확보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소속 동구 의원들은
고래생태체험장의 사회적·문화적 파급효과가
반영되지 않았고 공익성 측면도 고려되지
않는 등 조사 결과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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