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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북구지역에 분양한 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군 건설업체 두 곳도 울주군과 동구에서
대규모 아파트 분양에 나섰는데, 벌써 과열
양상을 보이는 곳도 있어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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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산 자락에 문을 연 한 아파트 견본
주택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 늘어서
있습니다.
이 아파트는 1005가구 전체를 전용면적
84㎡ 이하 중소형으로 특화해 실수요자들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대 중반으로
인근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교통요충지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이규종 000건설 분양소장
7월초에는 동구 전하동에도 천 4백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시작합니다.
일산 아파트 1지구 재건축 물량인
이 아파트도 중소형 위주로만 구성해
중산층을 겨냥했습니다.
포함해 모두 6천 4백가구가 공급될 예정이지만분양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실제 최근 북구 천곡동에 분양한 한 아파트의 청약 경쟁률이 0.9대 1에 그쳤습니다.
중소형으로 특화했고 분양가도 700만원대로
가격 거품을 뺐지만 실수요자들을 끌어들이지
못한 겁니다.
◀INT▶이영래 부동산 114 부.울 지사장
S\/U)최근 분양에 나선 건설업체들이 일제히
700만원대 중소형 아파트 공급으로 돌파구를
찾고 있지만 입지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고 부동산 업계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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