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0개가 넘는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는 울주군이 종합체육공원이라는
명칭의 운동장을 또다시 건립하겠다고 나서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울주군은 500억원의 예산을 들여 울주군
삼남면 일대 100만 제곱미터의 산림을 없애고
여기에 울주종합체육공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이달중으로 실시설계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울주군은 이미 10개가 넘는 운동장을
보유하고 있고, 휴일에만 가끔씩 이용되는
이들 운동장 유지보수에만 연간 수억원의
예산을 지출하고 있어 산림까지 훼손해가며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울주군의 이번 계획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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