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복수노조 신청 사업장 없어

이돈욱 기자 입력 2011-07-01 00:00:00 조회수 0

복수노조 설립 허용 첫 날인 오늘(7\/1)
전국적으로 11개 사업장에서 12개 노조가
설립 신청을 했지만 울산지역에서는 노조설립
신고가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는 각 구.군청에 복수노조 설립과
관련해 동향 파악을 지시했지만 아직 특별한
움직임이 없다며 급하게 신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업장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노총도 교섭창구 단일화라는 독소조항이
있는데다 노조 활동에 부담을 느끼는
노동자들이 많다며 실제 복수노조 설립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