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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소비자 물가 오름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번달중으로 버스요금 인상이 예고돼 있고
유가 할인 조치도 중단돼 뛰는 물가가 하반기 지역경제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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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내 한 대형마트에 물건을 사러나온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저녁 식탁에 올릴 반찬을 사려고 고르고
또 고르지만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INT▶김준호(한정식 경영)
◀INT▶전춘자(남구 신정 4동)
과일과 생선,삼겹살 등 서민생활과 직결된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달보다 15%이상 올랐고,
외식비와 집세 등 서비스 요금도 5%이상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U) 때이른 장마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대표적인 여름과일인 이 수박은 한달전보다
무려 30%나 올랐습니다.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고, 4년전에 비해서는
17%나 올랐습니다.>
대전에 이어 두번째로 높습니다>
공공 서비스 요금도 줄줄이 인상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에는 버스요금이 평균 15%오르고,
오는 7일부터는 정유사들의 리터당 100원
할인정책도 끝나면서 그야말로 서민들은
물가쇼크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INT▶김기석 롯데마트 지원담당
이같은 물가불안은 서민가계를 위협할
뿐 아니라 상승국면에 접어든 지역경제에
큰 부담을 주는 만큼 특단의 대책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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