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도시 위상 높이나?

입력 2011-07-02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한국 강의 날 10주년 기념행사를
비롯해, 굵직한 국내외 환경관련 행사가 잇따라 울산에서 열립니다.

친환경도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국내 환경관련 단체들이 다음달
울산 태화강에 집결합니다.

강 살리기 모델이 되고 있는 태화강의 변화된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성공사례를 비교분석하기
위한 것입니다.

다음달 18일부터 사흘간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한국 강의 날 행사는 전국의
환경운동가 8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INT▶한진규 환경정책과장\/ 울산시

울산시는 조직위를 발족하고 대숲 탐방과
용선대회, 박물관 투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계획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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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공장에서 폐기물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제지공장의 원료로 재활용하고--
소각장 폐열은 인근 공장의 스팀으로
공급되는 자원순환형 산업단지--

울산 국가공단 13개 공장이 이런 방식으로
자원을 재활용하면서 친환경 공단으로 서서히
변신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녹색산업단지를 국제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 800여 명이 참가하는
제 7차 생태산업단지 국제 컨퍼런스도
2천 13년 7월 정부주관으로 나흘간 열립니다.


환경관련 국내외 행사와 회의들이 잇따라
예고되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울산시의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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