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피서 시작

서하경 기자 입력 2011-07-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은 오늘(7\/21) 낮 최고기온이
32.1도까지 오르며
이틀째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그늘과 물이 있는 곳마다 더위를 피하려는
때이른 피서객들로 붐볐습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ND▶
◀VCR▶

제트스키가 물보라를 일으키며 시원하게
바다를 질주합니다.

바닷물에 뛰어들어 파도에 몸을 맡기고..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물놀이 삼매경에 빠집니다.

◀INT▶외국인

때이른 피서에 나선 사람들
해수욕장에서 일찍 찾아온 더위를 훌쩍
날려버립니다.

◀INT▶

그늘이 있는 곳은 어디나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조용히 발을 담그는 것만으로도
무더위가 사라지는 도심속 피서.

개구쟁이들은 물속으로 뛰어들어가
첨벙첨벙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작은 보트에 아이들을 싣고 물살을 가르는
아버지가 있기에 여름은 신이납니다.

◀INT▶

울산지방 오늘 낮최고기온이 32.1도까지
오르며 이틀째 찜통더위가 이어졌고,
불쾌지수도 전원이 불쾌감을 느낀다는
80을 넘어섰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모레까지 10-40mm의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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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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