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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시의 지방세수가 크게 늘어날
전망입니다.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따라 취득세가 늘었고
주력 업종의 수출증가에 따라 지방소득세도
크게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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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올들어 지난 5월말까지 울산시가 거둬들인
지방세는 5천 126억원,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징수한 지방세 4천 100억원 보다 25%나
증가한 것입니다.
c.g>>이같은 수치는 당초 울산시가 추산한
올해 지방세 수입 8천 370억원의 61.2%에
해당하는 것으로, 9월쯤이면 당초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INT▶서성교 세정담당\/ 울산시
이처럼 지방세수가 급증한 것은 지방소득세가
늘어난 덕분입니다.
조선과 자동차,석유화학 등 3대 주력업종의
수출과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하면서
지방소득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919억원,61.8%나 급증했습니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의 납부액이
지난해보다 124%나 증가한 천 52억원을 차지해
조선과 자동차 산업의 호황을 반영했습니다.
부동산거래 활성화에 따른 취득세 증가도
지방세수 증가에 한 몫을 했습니다.
c.g>>올들어 5월까지 주택거래량은
3천 291건으로 최근 5년간 평균 3천70여건 보다 7.1%나 증가했고, 이에따라 취득세 징수액도
108억원이나 증가했습니다.
◀S\/U▶이같은 지방세입 증가에 따라
울산시정과 관련한 내년도 사업추진이 한층 더 원활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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