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푸린 휴일>실내스포츠 인기

유희정 기자 입력 2011-07-03 00:00:00 조회수 0

◀ANC▶
휴일인 오늘 울산지방도 하루종일
흐린 가운데 장맛비가 오락가락 했습니다.

비오는 휴일을 맞아 시내 극장가에는 많은
시민들이 몰렸고, 배드민턴 대회에도 많은
아마츄어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뽐냈습니다.

휴일 표정 유희정 기자가 스케치했습니다.
◀END▶

◀VCR▶
체육관 여기저기서 새햐얀 셔틀콕이 하늘을
가르며 날아 오릅니다.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 동천체육관에는
전국의 배드민턴 동호인 천 7백여명과 응원객
들이 몰려 하루종일 열기를 더했습니다.

틈틈이 실력을 갈고 닦은 동호인들은
프로 선수 못지 않은 움직임으로 실내
스포츠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INT▶ 임영미 손승자
일상 스트레스 날릴 수 있다.

◀INT▶ 정은주 김진숙
이기는 게 이렇게 기분좋을 줄 몰랐다.

시내 극장가에도 휴일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손님이 많은 휴일에 비까지 오면서
주요 영화들은 일찌감치 매진됐습니다.

◀INT▶ 이장희
비 와서 극장 찾았는데 전부 매진.

몽골의 전통 민속축제인 나담축제도
열려 활쏘기와 전통 씨름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몽골 근로자와 식구 등 5백여명은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듯 흥겨운 축제를 만끽하며
향수를 달랬습니다.

반면 찌푸린 날씨 탓에 나들이객이 줄어들면서
시내 공원과 울산 인근 유원지는 대체로
한산한 모습이었습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은 울산 지방은
당분간 흐린 날씨가 이어지다가 수요일 무렵
부터 한 차례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울산
기상대는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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