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색깔있는 감자,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빨간색에서 보라색까지 다양해
컬러감자로 불리는데
지리산 둘레길 주변에서
한창 수확되고 있습니다.
컬러감자를 이준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 VCR 】
지리산 둘레길을 따라 조성된 감자밭,
겉모습은 여느 감자밭과 다르지 않습니다.
수확 현장을 찾았습니다.
(S\/U)
잎은 일반 감자와 똑 같지만
이렇게 캐 보면 붉은 감자ㅂ니다.
빨간색과 보라색, 연분홍, 노란색 감자까지
색깔도 다양합니다.
농민들도 컬러감자가 신기하기만 합니다.
【 인터뷰 】
함양군이
지리산 둘레길 주변 농가에
종자를 보급해
올해 처음 수확하는 컬러감자ㅂ니다.
【 인터뷰 】
농촌진흥청이
지난 2007년 처음 육종한 컬러감자는
대관령과 지리산 둘레길 주변 등지에서
시범재배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컬러감자에는
생리활성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고
비타민C도 일반 감자보다 더 많다고
농촌진흥청은 밝혔습니다.
찜과 샐러드, 냉채 등
컬러감자 요리도 화려하고 다양합니다.
1800년대 초 한반도에 처음 도입돼
보릿고개 효자 작물이었던 감자가
색깔있는 감자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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