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울산] 도난 스마트폰 중국 밀반출\/자막

최익선 기자 입력 2011-07-04 00:00:00 조회수 0

◀ANC▶
훔친 스마트폰이나 승객이 두고내린 스마트폰을 사들여 중국으로 밀반출해온 국내 판매책과
장물업자,택시기사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VCR▶
CCTV]
밤 늦은 시각 부산의 한 찜질방.

50대 남성이 슬며시 일어나더니
옆에서 자고 있는 손님 머리맡에서
스마트폰을 훔쳐 나갑니다.

김모씨등 택시기사 10명은
승객이 두고 내린 스마트폰을
한 대에 10에서 20만원을 받고
장물업자에게 넘겼습니다.

◀SYN▶ 분실자

CG> 국내 수집책인 24살 송모씨는
장물업자로부터 스마트폰을
대당 30만원에 사들인 뒤
40만원을 받고 중국측 판매책에 넘겼습니다.\/\/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들이
장물 스마트폰을 중국으로 가져 갔고
현지에선 한 대 60만원 선에 팔려나갔습니다.

이런 수법으로 최근 6개월 동안
중국으로 밀반출된 스마트폰은 확인된 것만
626대, 3억8천만원어치가 넘습니다.

S\/U) "중국으로 빼돌린 스마트폰은 개인정보를 담은 이 유심칩만 바꾸면 현지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INT▶ 경찰

경찰은 국내 수집책 송모씨와, 중국 모대학
유학생인 중국측 판매책 22살 김모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택시기사와 장물업자 7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MBC 뉴스 설태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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