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철재 아치교로 건설된 KTX
언양고가가 무더위에 철재 아치 부분이
늘어나면서 변형이 일어나 긴급보수공사가
추진되고 있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지난달 이후 기온 상승으로
철재 아치부가 팽창하면서 150~200m 구간에서
선로 높낮이가 최고 5mm 가량 변형이 일어나
현재 스프링쿨러 설치와 패드 삽입 작업 등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철재 고가는 기온에 따라 팽창과 수축이
반복되는 것으로, 이 때문에 KTX 열차가
해당구간에서 서행 운행하는 등 열차 안전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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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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