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주5일제 수업이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이 2학기부터 시범학교
공모에 들어갔지만 일선 학교들이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일선 학교장들은 연간 교육계획을 대폭
수정해야 하는데다 특별한 혜택이 없고
학부모 80%의 동의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시범학교 운영을 꺼리고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학기에 초등학교 11곳,
중학교 6곳 정도를 주5일제 수업 시범학교로
운영하기로 하고 오는 11일까지 공모를
받을 예정이지만 지금까지 신청한 학교는
한 곳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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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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