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연안의 수질이 다른 지역의
항만과 비교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관리공단이 지난 2월 울산연안 특별관리
해역의 8개 지점에서 측정한 수질분석 결과
태화강 입구 등 7개 지점이 화학적 산소요구량 기준 1등급으로 밝혀졌고, 처용리 앞바다
1곳에서만 2등급으로 조사됐습니다.
1등급 수질에서는 참돔과 방어, 미역 등
수산생물의 서식과 양식이 적합하고 해수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총인과 총질소 조사에서는 울산화학
앞바다 등 5개 지점이 2-3등급으로 조사돼
세심한 수질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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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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